갈매언니 손현주의 블로그 갈매언니 손현주의 블로그
가을 낙엽 향의 고독감

가을 낙엽 향의 고독감

아침의 기온이 예사롭지 않게 옷깃을 여미게 만든다. 산책중에 까치가 친구되어 와 있으며 왜가리는 긴 목을 자라목 흉내를 내며 뭘 생각하는지? 갈매천의 아침 혹시 다가오는 계절을 미리 만끽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은 고독과 관련된 글쓰기이다 인생은 홀로 가는 길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점점 나의 인생에도 적용된다. 외롭다. 외롭지 않니? 이런 말 따위는 개인적으로 유치하기도 하면서 어울리지 않는 사치였다. 자존감과 연관되었다고 생각했었다. 누구는 홀로되어 '외로움'이란 책을 무심코 샀다고 하였다. 자녀들이 알게 될까 봐 책장에 돌려 꽂아 놓았다고 했다. 아빠의 외로움을 자녀들이 알게 될까 봐 자존감이 허락되지 않은듯하였다. 왠지 지성인은 외로움도 몰라야 된다는 말일까? 그 말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연휴가 끝나고 전화로만 안부를 묻다가 내친김에 만나기로 하였다. 15년 정도 오래된 깨복쟁이였다. 외출이 싫고 집에만 있다기에 깊은 우울증이 생긴듯 하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
추석연휴 보낸 후기

추석연휴 보낸 후기

잇님들은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를 한 번에 적어 봅니다. 추석이라는 명절 증후군 예상대로 빗겨나지 못했습니다. 연휴가 긴 탓인지 오후에 본죽으로 한 끼 식사 후 일을 미루고 한참을 꿈나라로 헤매었습니다. 타인에 의하여 생긴 일일지라도 모두가 내 탓으로 돌립니다. 주고 싶고 나누고 싶어 했던 명절 습관에 후유증이 생겼으니 잠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자르고 보니 대신 간소화된 명절이 되었나 하는 마음 뒤에 무엇이 옳은지도 헷갈립니다. 다육이를 공방에 맡겨두었는데 오랜만에 찾아갔습니다. 언젠가 집을 비울 일이 있어서 식물들은 분양하고 몇 개의 다육이는 지인 농장에 맡겨 놓았답니다.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고 있는 싱싱한 다육이는 잘 있었습니다. 보고 싶지 않냐는 말에 급번개로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집보다도 잘 자라는 탓에 아직 그곳 신세를 지게 하고 돌아오는 길에 진도 맛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매생이 미역국을 발견하였습니다. 매생이 미역국도 대접받고 언제나 예쁜
읽으면 사게 되는한 줄,소셜 글 쓰기

읽으면 사게 되는한 줄,소셜 글 쓰기

“너 나 홀려봐. 날 홀려서 널 팔아보라고. 너의 무엇을 팔 수 있어?” - 드라마 <미생 중에서> 요즘은 많은 마케팅의 제목이나 썸네일이 올라온다 비슷한 제목의 책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제목에 시선이 가게된다. 어떻게 하면 호감을 끌수 있을까? '돈 쓰지 말고 글 써라'에서 기필코 사게 만드는 메시지 만들기가 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한가? 서비스를 메시지로 표현해야 한다 썸네일도 좋다. 그러려면 결국 잘 팔리는 한마디의 끌어내기를 해야한다. 고객의 마음과 지갑을 동시에 여는 한마디여야 한다. 소셜 고객을 매혹하는 한마디로 빌려쓰면 내 것이 되는 한 마디 리스트가 있다. 잘 팔리는 한 마디의 패턴은 * 고객이 거절 할 수 없게 만드는 표현 * 새로운 것에 솔깃해 하는 본능을 자극하는 표현 * 고객의 마음을 떠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단어 등등 이 있다. 결국은 잘 팔리는 단어는 따로 있다 1.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마법의 단어 2. 호기심을 콕콕콕 자극하는 단어 3. 제품/서비스의 효과
영상은 비디오 스튜로 제작

영상은 비디오 스튜로 제작

유튜브 영상제작으로 여러 앱들이 있지만 비디오스튜로 손쉽고 빠른 영상이 제작되었다 물론 무료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유튜브 수익화로 인하여 많은 참여자 들이 사용하고 있기에 둘러 보았다. 무료 이용권의 영상 제작을 둘러 보았다. https://videostew.com/ 비디오스튜 - 온라인 동영상 제작/편집 프로그램 프로그램 설치없이 온라인에서 동영상을 제작하세요. 템플릿 및 스톡 이미지, AI보이스를 통해 고퀄리티의 동영상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videostew.com https://youtu.be/efqGIMpaV6g?si=1LXUH3uUHlZRVQ-4 누구나 손쉽고 빠른 제작으로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추석 연휴를 속독훈련으로

추석 연휴를 속독훈련으로

여러분의 독서 방법은 어떠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독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조금씩 읽다 보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에게 가장 많이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라디님의 코칭은 남달랐습니다. 왜 속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순서 본질에 대한 이야기는 귀에 쏙~ 들어옵니다. 물론 주변 책상 정리와 명상정리 타이머와 조금씩 훈련을 합니다. 죽어가는 뇌운동의 활성화가 기억되는 데로 운동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혼자라면 해 내기 힘든 과정을 2시간 이내에 한 권을 읽었다는 보람도 있었습니다. 반복 연습만이 숙련된 독서가가 될 듯합니다. 나름대로 독서방법이 많이 다른 걸 느꼈는데 특히 실습을 통한 저의 독서력은 놀라웠습니다. 음독을 고치는 방법은 속독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다독을 위한 속독을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속독 재독 다독 순서를 밟기 전에 내가 시도하기 전에 현재를 기록하여야 합니다. 내가 얼마큼 책을 보고 있는지 결과는 얼마나 빨라지는지를 알아야 한다.
추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추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추석연휴 잘 지내고 계신지요? 2023년도 추석은 유난히 빨간 글씨가 많습니다. 10월 2일의 대체공휴일 지정 되면서 올해 추석 연휴가 6일로 늘어난 그야말로 황금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일찍 다녀온다고 길을 나섰던 상황입니다 두 길의 큰 차이를 알 수 있네요~~ 지치지 않도록 마음가짐도 중요한 아침이었습니다. 황금연휴기간에 백화점·대형마트를 방문할 경우 휴무일을 반드시 확인해야겠어요~ 연휴 기간 주요 백화점·대형마트 등이 문을 닫아서 낭패가 날수도 있지요 휴뮤일을 알아두면 좋은 안내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롯데백하점 추석 명절 당일 롯 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3사가 모두 휴점을 합니다. 롯데백화점은 연휴 첫날인 28일 분당점, 센텀시티점, 마산점만 영업하고 그 외 지점은 모두 휴점합니다 추석 명절 당일인 29일에는 전 점포가 휴점하며 다음날인 30일에는 분당점 ·센텀시티점·마산점만 휴점합니다. 가만 생각하니 예전보다 일이 적어졌습니다. 진정 추석의 의
끊임없는 성장의 글

끊임없는 성장의 글

매일매일 감사의 글 한 꼭지를 읽고 감동되는 글을 새겨봅니다. "성장을 포기하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 저는 배우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 또래에 특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SNS에서도 궁금하면 알고 싶어 했고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남보다 일찍 알아도 금방 잊어버리는 탓에 남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절박감에 놓입니다. 어떨 때는 내가 이 나이에 '이걸 왜 하는 걸까'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듯이 평생을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장을 포기하고 자기 계발을 멈추는 순간 정신적인 영혼은 늙어갑니다. 늙어간다는 말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그저 고상하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하여 오늘도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컴퓨터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립니다. 자기 계발은 끝까지 지속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조금을 알게 되니 아는 만큼 보이고 그다음이 알고 싶고 부족한 부분을 또 배우고 싶고 그래서 쉼이 없이 배우게 되
천 원의 행복을 아시나요?

천 원의 행복을 아시나요?

천 원의 행복을 아시나요? 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천 원의 행복입니다.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입니다. 2007년 첫 공연 이후로 지금까지 약 36만 명이 넘는 시민이 관람한 천 원의 행복은 관객뿐 아니라 참여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10월 5일에는 마당놀이를 탄생시킨 김성녀가 마당놀이 대표작의 주요 장면들을 선보이는 <김성녀의 마당놀이>가 공연됩니다. 두 공연 모두 1일 2회 공연으로, 첫 회 공연 전석을 ‘행복 나눔 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시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세종문화회관의 천 원의 행복을 확인하세요 서울시는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취지입니다. 세종문화회관 2023 Sejong Center 2023 세종시즌 세종 시즌 2023 SEJONG SEASON 2.1(수) 14:00 패키지 티켓 오픈 2.8(수) 14:00 개별 티켓 오픈 Sejong Center Webzine 세종문화
매일매일 하루선물

매일매일 하루선물

"내 자존심 지킨답시고 난 저 아이를 버렸는데, 그럼 지켜진 내 자존심은 지금 대체 어디 있는 걸까."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中에서 자존심은 지키는게 아니라 버리는것이란 말이 공감이 되었다. 지리하게 장마도 끝나고 여름이 지날즈음 찬바람을 느끼던 어느날이었다. 마음의 기지기개를 켰던 일이 생각났다. 대화하기가 싫었던 탓에 더 이상 머물수가 없었다. 용기를 내어 인터넷에 접속하였다. 다행히 컴활 자격증이 있던 터라 나름대로 여기저기 탐색이 가능하였다. 자원봉사를 지원하였다. 남에게 부탁하는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원봉사를 지원하면 연락이 왔다. 그때부터 자존심을 버리기 시작했다. 버린다는것이 너무 편해졌던 경험이 생각난다. 막상 현장에 가보면 에너지가 넘친다. 봉사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다. 더욱 절실했기에 나를 낮추고 남을 통해 나는 행복함을 익혀 나갔다. 특히 유아들과의 대화는 천사와의 대화였다. 천진함과 맑은 눈망울에 내가 아는 전부가 아닌 나는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
텍스트 음성변환 앱

텍스트 음성변환 앱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갈매언니입니다 텍스트 음성변환앱을 이용하여 우용하게 사용될 앱을 소개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lpaca.android.readout 설치하기전에 앱정보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어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저는 글씨팡팡으로 만든 카드 뉴스를 이용하겠습니다 카드뉴스를 복사하여 구글 keep에 붙여넣기 합니다 keep에서 붙여넣기하여 저장을 하고 오른쪽 삼선을 누릅니다 이미지 텍스트 가져오기 클릭합니다 텍스트로 되었습니다 클릭하여 복사하여 모두선택을 합니다 그림같이 색상 표시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텍스트 음성변환 앱으로 갑니다 커서를 확인하고 붙여넣기 합니다 오른쪽을 확인하고 재생 버튼을 누릅니다 뭔가 사용한 흔적이 있다면 메뉴바에 휴지통을 누르면 지워집니다 재생하여 들어보시고 설정을 클릭하면 속도 조절과 목소리 톤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을 하시면 언제든지 핸드폰에서 들어볼 수 있답니다
가을비가 하루 종일 내리던 날

가을비가 하루 종일 내리던 날

가을쯤에 내리는 비는 가을비라 하던가? 계절 감성이 묻어난다 운동하러 나갈까 하니 비가 온다 등교하는 학생들이 모두 우산을 들고 간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조금 멈춰질까 하다가 다시 내리는 상태로 멈출 거 같지가 않다 하루 만에 전자책 승인 문자를 보았다 하나라도 해결되었으니 감사한 일이다 추석이 다가오니 밀린 거 한다고 마음이 바쁘다 명절이 다가오면 명절 핑게로 나도 동동거리는게 꼭 엄마의 모습과 닮았다 우리집은 종갓집이라 항상 상차림이 많았다 인사하러 오는 친척들에게 다과상 심부름 등 일거리가 많았다 난 어릴때 몸이 약해서인지 별로 일을 못했다. 심부름이라도 할라하면 제 2의 일을 저질렀다 일하는 데는 내 의도와 상관없이 뺀질이라고 불렸다 그런데도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 현실에서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모르면 그만일걸 아는 만큼 일거리를 만들어서 모든 걸 나누는 습관이 있다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20년이 훨씬 넘은 회원권 관리하던 직원에게 전화가 왔다 물론 나랑 성이
아침마당 화요토대석 김수철 가수

아침마당 화요토대석 김수철 가수

화요 초대석으로 김수철 가수가 45년이라는 테마로 등장한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에서 넉넉함과 여유와 순수함을 보았다. 작은 거인으로 잘 알려진 김수철 가수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로 노래를 들려주던 기억이 있다. 저렇게 늙어가는구나! 하는 편안함이 보였다. 내용도 흥미진진하였다. 특유의 제스처로 기억되는 가수 편안해 보이는 얼굴에서 활동 등이 궁금하여진다 기타 치면서 뛸 수 있는 여유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리라 음악은 모두 독학으로 하였다고 고백한다 알고 보니 영화 서편제의 OST 천년학 등 우리 귀에 많이 익은 음악이 김수철 가수가 만들었다고 한다 잠깐 나온 김덕수와 콜라보의 연주가 신기했다. 음악의 천재성이라 한다. 봉사와 재능기부로 많은 활동을 소개했다 이번 공연엔 국악과 함께 동서양 10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중이라 한다 세계 최초가 될거라고~ 치키치키차카차카 라고 시작하는 '날아라 슈퍼보드' 주제곡도 김수철 작품 선한 영향력은 특히 문화·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객석 일부
박해미 뮤지컬 갈라쇼 공연후기

박해미 뮤지컬 갈라쇼 공연후기

박해미 뮤지컬 갈라쇼 공연을 보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구리아트홀에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수 있습니다. 구리아트홀은 구리문화재단 안에 소극장과 대극장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박해미 뮤지컬 갈라쇼 공연이 코스모스 대극장에 있었습니다.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어요~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구리아트홀입니다. 입구에서 왼쪽 주차장은 이미 주차공간이 없었습니다 위로 직진하여 올라가면 구리시청으로 통하는 주차장이 넓게 있었답니다. 길가에는 대형 배너와 다음 공연을 알리는 조항조 진성 콘서트를 알려주는 깃발이 보입니다. 대로변 인도에도 구리아트홀의 빨간색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오늘의 안내공연이 보이며 도로에서 올라가는 길입니다. 조금 걸으니 코스모스대극장이 보입니다. 갤러리도 보이네요~ 따라들어가 봅니다. 조금은 일찍 온 편이라 아직은 한가합니다 1층 로비 오른쪽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왼쪽으로는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 오른쪽에는 여자 화장실 가는길에 물품 보관소가 있습니다. 구리 아트홀에서 공
나의 루틴은 실현된다

나의 루틴은 실현된다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갈매언니입니다 미니 독서시간에 갑자기 컴퓨터가 튕겨져 나왔다 시스템 점검 중이란 자막이 뜬다 다시 한번 놀란다 일전에 잘못되어 자료를 잃었던 기이한 현상에 놀란 새가슴이 되고 말았다 신경 안 쓰려고 조금 일찍 아침 운동하러 나왔다 단복을 단정하게 입으신 어르신과 인사를 나눈다 멋진 포즈로 학교 앞 교통정리를 하시는 거 같다 어르신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는 삶의 활력소가 되는가싶다. 웃음꽃이 만발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해 주신다 사람은 의복이 날개라는 말이 생각난다. 제복이라는 옷이 사람을 긴장하게 하여 어른신의 멋진 연출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산책을 하는데 유난히 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잡풀을 정리하여 깨끗하였다 좀 더 걷다보니 아직 풀을 깎지 않은 곳에서 할머니 한 분이 앉아서 풀꽃을 모으고 계셨다 오늘 작업을 한다면 모든 풀들이 잘려 나갈텐데 할머니에게 구조되는 풀꽃들은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얼마간이라도 남에게 희망을 주고 생명연장이 될테
정일범의 낭만음악회;)구리아트홀

정일범의 낭만음악회;)구리아트홀

(11시&BRUNCH) Vol.8 테너 신상근&소프라노 이윤경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2023년 9월20일 〔수요일 11:00〕Vol.8 11시&BRUNCH 테너 신상근&소프라도 이윤경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조항조 &진성 콘서트(구리아트홀)

조항조 &진성 콘서트(구리아트홀)

안녕하세요?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갈매언니 입니다.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3시 조항조&진성 콘서트가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구리문화재단출범 3주년 기념 기획공연이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시는길 참조하세요~ 아래 클릭 흥과 진한 감동이 함께하는 두 레전드의 콘서트 조항조&진성 콘서트 일시: 2023년 9월23일 토요일 장소: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
글쓰기를 통한 나의 발견

글쓰기를 통한 나의 발견

오늘은 하루 종일 컴과 밀착하여 글을 쓴다. 잠깐 졸다가 오늘이 가기 전에 정리를 해 본다. 지난 주에는 무슨일이 있었나? 토요일에는 구리아트홀에서 공연이 있었다. 무엇에 쫓기는지 하루가 짧다는 기분이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영상을 꾸며야 하는데 걱정만 하고 있다. 음식을 장만하려고 마트에 장을 보았다. 엄청난 물가에 실감한다. 잡채에 넣으려고 이것저것 넣다가 시금치 한 단이 7990원~ 너무 비싸다. 심상치 않은 물가에 마트 두 군데를 다녀왔다. 혹시나 싸게 살까 하고 동향을 보았던 셈이다. 잡채는 여러 고명이 생명인지라 결국은 살 건 다 사고 말았다. 일전에 병원에 입원 중인 아우에게 잡채와 반찬을 갖고 갔었다. 병원밥만 먹다가 너무 맛있다고 하길래 한 번 더 잡채를 해 주고 싶었다. 여기저기 걸리다 보니 평소보다 양을 많이 하였다. 아래층 형님뻘인데 코로나로 입맛이 없다 한다. 나는 평소보다 많은 양을 하여 4군데를 나누어 주러 다녔다. 마트에 사러 가는 일도 일이고 만드는
벌초하는 날

벌초하는 날

아파트 정원의 풀잎 냄새가 진동하면서 굉음을 울린다. 눈길을 돌리니 아파트 조경의 잡풀을 깎는 일이다. 가을비가 내릴 모양으로 대기는 음산해 보인다. 풀냄새가 더욱 진동한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달라졌다. 점점 매미 소리도 멀어진다. 벌초 시기로 분주한 요즈음 나 역시 오래전의 일이 떠오른다. 세어보니 약 20년이 훌쩍 넘은 일이다. 나는 집안의 모든 책임을 맡고 있었다. 윤년이라 오랜 숙원사업인 이장을 하기위해 겸사겸사 찾았던 부모님의 고향이다. 서울서 지관을 모시고 경주 근처 양동이란 마을을 찾았다. 할아버지가 사시던 곳과 아버님이 태어난 곳이었다. 용천수가 나오는 집 구조라 한 번씩 밟아주는 것이 좋다고 지관은 권유한다. 뒷산에는 집안의 산소들이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고 친할머니의 산소로 향했다. 나의 친할머니는 원 별감 댁 따님으로 시집올 때 친정에서 땅을 가지고 오셨다고 한다. 그런데도 남의 땅에 묻히셨다. 혼자 쓸쓸히 계셨다. 할머니는 우리에겐 아무런 추억이 없다. 다만
9월15일 종이학 모닝반

9월15일 종이학 모닝반

오늘은 종이학 모닝반에서 미니독서시간에 공감되는 글을 음성녹음으로 포스팅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뭘 해도 잘되지 않을 때 그럴 때는, 신이 주신 휴가라고 생각하는 거야." 드라마 <롱버케이션> 中에서. 자동차 경주를 하다보면 자주 일어나는 차량 고장중 하나가 엔진 오버히트가 있습니다 레이싱 도중에 일어나는 급가속에 엔진이 과열되어 버티지 못하는 경우말이죠~ 우리도 자동차 엔진처럼 충격이 오는 날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날 고속도로에 멈춰있는 차를 볼 때가 있지요. 너무나 열심히 달려서 온몸이 과열된 엔진의 피스톤처럼 녹아내린 결과라 볼 수 있을런지요. 혹시 우리는 너무 과열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여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조절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안정감을 위하여 자신을 식혀야 할 시기가 있습니다. 어제는 병문안을 다녀왔다. 누구보다 시간에 쫒기면서 열심히 자신의 영향력으로 지내던 후배가 있어요. 약 한
실패가 아니라 분기점의 동기부여

실패가 아니라 분기점의 동기부여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선물] February 26 <실패가 아니라 분기점> "신은 한쪽 문을 닫을 때 다른 창문을 열어 놓으신단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中에서 꿈을 향한 여정에서 실패를 하게 되면, 우리는 크게 좌절하게 됩니다. 혼신의 노력을 하였지만 결과를 얻지 못한 사람의 마음이란 말할 수 없이 참담할 것입니다. 좌절감에 몸서리치 다 결국 꿈을 포기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패는 하나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잠시 문이 잠겨 기다려야 하거나 혹은 다른 새로운 문이 열려 있을 수 있습니다. 실패가 닥쳐왔을 때, 열려야하는 문이 열리지 않을 때,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당신의 주변을 점검하세요. 내가 무심코 지나친 희망상자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하루 확언> 나는 잠깐의 실패에 움츠리지않는다. 실패가 아니라 분기점이다. 내 인생의 새로운 문이 열려 있다. 미니독서시간에 짧은 독서를 통하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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