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업사는 단골이 아니면 좀 어색하지요? 오늘은 기아자동차 공업사 방문 후기를 올려봅니다 삼성 자동차와 현대자동차는 단골이 있었는데 기아 신차로 바꾼지 벌써 10개월이 되어갑니다 엔진오일 주기로 기아공업사 두 번째 방문입니다 예전처럼 신차의 정성은 부족하지만 자주 드라이브를 즐기던 이유로 두 번째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되었어요~~ 모처에 갔으나 언제나 대기시간이 많아서 몇 번이나 다음 기회로 미루었는데 방문 때마다 상당한 대기 시간이 필요하였어요~~ 기다리지 않는 방법을 물어보니 직원이 8시 30분에 오픈이랍니다 일찍 오면 대기시간이 줄어든다는 조언을 해 주었어요~ 저는 빨리 될 줄 알고~~ 마음먹고 당일 8시 30분 전에 도착하였지요~ 접수를 하였으나 대기시간만 1시간 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무책임한 말에 말도 안 하고 다른 곳을 검색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 수택점을 찾았어요~ 입구에서 친절한 직원들이 첫 방문을 도와주었는데 전 공업사와 전혀 다른 기분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무실에 접